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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재단, 한진 편 ②] 공익법인 운영도 제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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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총수일가는 갑질 논란으로 2018년 한 해를 휩쓸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현재 정석인하학원의 이사장이다. 조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는 작년까지 일우재단의 이사장이었다. 갑질, 탈세, 폭행 등 물의를 일으킨 이들이 공익법인을 운영한다는 사실에 놀란 사람이 많았다. 이들은 어떻게 공익법인을 운영해왔을까? 한진 공익법인의 운영상황을 뜯어봤다. 한진은 정석인하학원, 정석물류학술재단, 일우재단 3개의 공익법인을 갖고 있다. 정석인하학원은 2017년 기준 자산 1조454억원을 보유한 공익법인으로, 인하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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