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이 사회를 비범하게 만들 수 있다 [칼럼] 책 이름을 모르는 것보다 길섶에서 매번 마주치는 꽃 이름을 몰라서 얼굴이 빨개지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활자책보다 사람책, 자연책을 더 즐겨 읽는 세상을 위하여, 건배. - 박총 읽기의 말들 , 유유 출판사 책 이라고 하면 보통 글씨나 그림이 쓰여있는 활자책 또는 전자책을 떠올리지만, 이 외에도 사람책, 자연책이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 는 속담이 있는데요. 이는 사람책을 일컫는 것이겠죠.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활동가 인터뷰 기회를 통해, 20년을 넘게 알고 지내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