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청년을 위한 소셜벤처스텐드(ST.END)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나이 먹도록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난 누구지?’ 청년이라면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청년의 고민을 연구하여 진로 코칭 워크숍 <프로진로고민러>를 개발·진행하고 ‘고민 문구’인 <프로진로고민러>, <MY-LAB 저널>을 만든 소셜벤처가 있습니다. 이 소셜벤처는 지난 3년간 공공기관, 기업, 대학과 함께 누적 청년 수 3,500여 명을 대상으로 520회가 넘는 다양한 워크숍을 운영했는데요.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스텐드(ST.END)입니다. 스텐드의 ‘프로콘텐츠고민러’ 안지혜 대표와 ‘프로경영고민러’ 나호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안지혜 대표(이하 ‘안’): 안녕하세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