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날갯짓, 정신질환 청년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22일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펭귄의 날갯짓이 수원시 청누리 자유존에서 정신질환 청년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를 22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신질환 청년들의 노동환경을 짚으며 향후 노동권 보장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제1부는 정신질환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과 정신질환 청년의 직업유지 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정신질환 청년에게 필요한 노동환경 을 주제로 토론하며, 당사자와 실무자, 참여자 등이 모여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토론회는 패널 토의 형태로 진행되며 ▲박소현(펭귄의 날갯짓 공동대표)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