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FT, 실무자 위한 전고체 전지 세미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주최로 지난 12월 개최된 전기차 배터리 세미나 현장. 사진=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KECFT)이 전고체 배터리 실무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3월 7일 ‘실무자를 위한 전고체 전지 소재 및 전 제조공정 개발 기술 - 황화물계(Sulfide)/할라이드계(Halide)/산화물계(Oxide) 전고체 전지 A to Z’ 세미나를 코엑스에서 진행 예정인 ‘인터배터리 2024’와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액체 전해질과 분리막을 고체 전해질 층으로 바꿔 발열과 인화성을 대폭 줄이고 안정성을 대폭 높인 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