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아닌 생활문제 해결이 핵심”…서울 자치구 사회적경제의생존 선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자치구 단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독자적인 생존법 찾기에 나섰다.서울 자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대회의와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0일, ‘2025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 사회적경제 지속과 발전’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새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 속에서 자치구 센터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시 자치구 센터 활동가와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연구자 등 50여 명이 모였다.주민 밀착형 ‘기초 단위’ 논의 본격화포럼의 핵심 화두는 ‘지역 중심의 자생력’이었다.임팩트얼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