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별로 기부하는 시계 페이스워치 1:face watch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탐스나 홀스티와 같은 제품을 사면서,보람을 느끼는 소비라는 첫경험을 합니다.구매를 하는데 기부를 하는 느낌은 생소하면서도 뿌듯하지요. 최근 들어 이러한 기부나 재활용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고, 소비자 의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내가 관심 있는 영역에 골라서 기부를 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내가 기부하고 싶은 곳을 골라가며 물건을 살 수는 없을까요? 신발을 사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암환자들을 도울 수 있고, 전쟁고아도 도울 수 있다면, 더 나아가서 내가 관심 있는 영역을 고를 수 있다면?기아, 환경오염물 빈곤지역의 식수, 암환자 등..조금 더 폭넓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소비할 순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