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넣고 5분이면…나이프 로봇 [start-up]
나이프 로봇(Knife Robot)은 칼에 넣고 5분 가량 기다리면 알아서 청소를 해주는 칼 청소 로봇이다. 당연히 칼은 날카로운 게 중요하지만 이런 작업은 의외로 번거롭다. 나이프 로봇은 칼을 자동으로 닦아준다.
본체 자체는 견고한 형태로 생겼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칼을 넣고 5분만 기다리면 된다. 본체가 알아서 최적의 설정으로 칼을 닦아준다. 물론 원한다면 직접 모터 속도 등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휴대용과 업무용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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