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취·창업 지원] 더나은네일 인턴십 심화과정의 첫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열매나눔재단에는 ‘엄마의 꿈’이 자라는 특별한 네일숍이 있습니다. 네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가장이 네일아트 기술을 숙련하고 현장 경험을 쌓아 취·창업 하도록 돕는 열매나눔재단의 인큐베이팅 센터 겸 네일숍인 ‘더나은네일’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하는 더나은네일에 새로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6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친 어머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인 ‘인턴십 심화과정’이 처음 그 문을 연 것인데요. 올해 더나은네일에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오신 어머님이 인턴으로 근무하며 네일리스트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실무기술교육을 시작으로 성실히 실력을 다져온 지은(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