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정감사] 카카오에게 쏟아진 질문은가짜뉴스·상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출석하지 않아 과방위 의원들에게 요주 인물로 오른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국감에 출석했다. 이해진 네이버 GIO가 국감 증인 출석 일정을 미룬 상황에서 가짜뉴스와 관련 모든 질문이 김 의장에게 쏟아졌다.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네이버는 실시간 검색어 히스토리 공개, 댓글 노출 방식 변경 등으로 조작 방지 노력을 보이는데 3천 건의 매크로 흔적이 있는 카카오는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김 의장은 매크로를 이용한 조작에 대해서는 안타깝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고치고 있다 고 답했다.이어 박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