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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청문회] 협력사·근로자 책임...뒤떨어진 경영진 관점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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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SR 정혜원 기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의 대표는 ‘산재 청문회’에서 위험한 작업을 내재화하고 미래 기술 등을 이용해 위험 작업을 피하는 공정을 개발해 산업재해율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답변을 이어갔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산업재해가 반복해 발생하는 업종의 주요 기업의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소환해 사상 첫 ‘산재 청문회’를 열었다.LG디스플레이의 경우 지난달 파주사업장에서 일어난 폭발 및 화학물질 유출사고와 관련해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출석 요구를 받았다.지난달 13일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에서 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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