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 은행장 리더십-농협銀]②청렴농협 외친 이석용, 내부통제에 발목 잡히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지난해 3월 3행 3무 실천 결의대회 에 참석했다. / 사진=NH농협은행
[딜사이트경제TV 최태호 기자] 임기 동안 준수한 실적을 낸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의 발목을 잡은 건 내부통제 다. 취임 직후 ‘청렴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나, 재임 중 발생한 금융사고로 내부통제 이슈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취임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입김도 연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대상자 : 이석용 NH농협은행 은행장
①강점(Strength)
②약점(Weakness)
③경쟁자(Competitor)
끝나는 이석용 임기, 강호동 입김 닿을까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지난해 1월 취임해 올해 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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