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협력체계 구축에 맞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오른쪽)과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로 금융위원회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고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시계와 미술품 등 현물 조각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 서비스 개시 후 2년 동안 22개 조각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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