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장동혁 복귀 앞둔 국힘, 한동훈 제명 싸고 폭풍전야

장동혁 복귀 앞둔 국힘, 한동훈 제명 싸고 폭풍전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오른쪽). 2026.1.27.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를 앞두고 당 내부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한 전 대표의 제명에 대한 최고위원회의 의결만 앞둔 당 내부는 그야말로 폭풍전야다. 소장파·친한계 의원들은 통합 정치를 주장하며 제명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당권파 지지 세력은  빨리 제명해야 된다 고 맞서면서 당의 난맥상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정례 조찬 회동에서 한 전 대표의 징계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모아 기자들에게 전했다. 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당의 통합과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며 이를 위해서는 당의 통합을 위한 정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은 통합이라는 덧셈 정치 를 하는 상황에 우리는 오히려 내부에 있는 사람들조차 배제하는 정치가 맞느냐, 당 밖에 있는 개혁신당과 연대하자고 하면서 내부 사람들까지 배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우리 당 지지자 상당수의 신뢰를 저버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면서 징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김용태 의원도 모임 참석 후 한 전 대표를 제명하면 장 대표도, 한 전 대표도 다 패자가 되는 치킨게임 이다. 멈춰야 한다 고 주문했다. 단식 후 퇴원한 장 대표의 당무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대표의 갈등 해소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이지만 실상 진행되는 양상은 결속보다는 분열에 가까워 보인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건강 악화로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어 도착하고 있다. 2026.1.22. 연합뉴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2분 5초의 사과 영상을 올렸지만, 단식 중인 장 대표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한 전 대표도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중진들이 장 대표가 있는 단식 현장으로 찾으라는 조언에도, 전혀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갈등은 장외로 번졌다. 한 전 대표 지지자 3만여 명은 지난 24일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불법제명 철회하라 장동혁은 각성하라 한동훈을 지켜내자 구호를 외쳤다. 원내에서도 갈등은 이어졌다. 전날(26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선 한 전 대표 제명 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의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중앙윤리위원회 결정대로 제명하는 게 맞다는 의견과 내부에서 싸울 때가 아니라는 의견이 다양하게 있었다 고 원론적인 답을 내놨지만, 실상은 친한계 의원이 당 지도부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외 인사들이 발언권을 얻어 당 지지율이 좋다, 지금 (한 전 대표를 제명하는) 방향대로 가야 한다 고 주장하고 나서자, 3선의 송석준 의원은 6·3 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온 상황에서 한 전 대표를 제명할 때가 아니다 라며 힘을 합쳐야 한다는 취지로 각을 세웠다. 이에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 등이 다시금 한 전 대표는 실력이 없다, 뭘 지키려고 하느냐 며 강하게 반박했고, 일부 친한계 의원들이 반발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6.1.26. 연합뉴스 여기에 더해 당 윤리위가 전날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제명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징계인  탈당 권유 를 결정하면서 갈등은 최고조로 올랐다. 앞서 당무감사위가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 처분을 내린 것보다 높은 수위였다. 당 안팎에선 한 전 대표 제명 의결  예고편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곧바로 반발이 이어졌다. 김 전 최고위원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한 전 대표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 이라면서 윤 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 고 가세했다. 당권파도 반격에 나섰다. 장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전날 오후 엠비시(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에서 최고위 내부에서도 징계 수위를 조금 낮추자, 당원권 정지 2~3년 정도로 하자 는 절충안을 제시했던 분들이 있었다 며 그런데 한동훈 씨가 끝끝내 장 대표 단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오히려 주말에 지지자들의 장외 집회를 댓글로 독려하면서 당내 분란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 여론이 더 안 좋아졌다 고 말했다. 장 부원장은 당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놔두는 것보다는 다소간의 진통이 있더라도 하나의 노선으로 정리돼 선거를 치르는 게 장동혁 지도부의 선택이라면 지방선거까지는 그 선택을 믿어주는 게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와 지도부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 라며 한동훈 씨를 이렇게 어설프게 놔둔 상태로는 국민의힘 지지 못하겠다는 당원들과 전통 지지층도 상당히 많다 고 했다.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가고 있다. 2026. 1. 14 연합뉴스 장 부원장은 전통 지지층의 오랜 요구를 외면하고서는 이 당의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방선거까지는 장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 게 맞다 며 지지층을 일단 결집시키는 게 (장 대표의) 첫 번째 과제였던 것 같고, 첫 번째 과제의 클라이맥스가 한동훈 제명 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와이티엔(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에서 이 문제를 마냥 미루고 당내 논란만 계속 반복되게 하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 국민들에게도 혼란만 야기한다 며 빠른 시일 내에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을 함으로써 가부간에 결론을 맺을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다만 김 전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에서의 한동훈 역할론 에 대해서는 한 전 대표와 김종혁 당원의 경우에는 과연 같이 갈 수 있느냐, 우리가 보수 진영에서 함께 갈 수 있느냐에 대한 많은 회의적 시각도 존재한다 고 했다. 그는 한 전 대표가 우리와 보수 단일대오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 함께 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많이 있다 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유 로 한 전 대표의 제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한 전 대표의 향후 행보에 따라 당 내부는 거세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1.24. 연합뉴스 친한(한동훈)계 박정하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한 전 대표의 향후 행보와 관련, 한 전 대표 개인으로 가면 선택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제명이 확정되면 가처분 신청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면서 만약에 그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하면 장기적으로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실제 가처분이 이뤄진다면 파장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주말인 31일에도 국회 앞에서 제명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다. 장 대표가 한 전 대표와 김 전 최고의원에 대한 징계를 의결할 경우, 지지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