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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은 어떻게 지속가능성 리더로 변신했을까
[뉴스]
랑콤, 비오템, 키엘, 이브 생로랑, 메이블린. 이 모든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로레알은 약 136억 9천 달러(한화 약 15조 6천억)의 자산 가치를 가진 세계에서 이윤을 가장 많이 내는 코스메틱 그룹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7만 8천여 명의 사람을 고용하고 있어 그 규모만 해도 상당하다. 동시에 로레알은 화장품 업계에서는 드물게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며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이들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4개 브랜드의 생산량을 약 29% 정도 늘렸다. 그러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은 67%나 감소시키는 성과를 냈다. 화장품 업계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것은 단순히 화장품의 원료를 식물성 추출물로 대체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다. 원료를 어디에서 공급받는지부터 시작해 상품을 개봉한 후 버려지는 포장재에 대한 문제까지 전체 공급 체계 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로레알은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1. 효과적인 캠페인을 런칭하라로레알은 2013년, Sharing Beauty with All 이라는 캠페인을 새로 런칭했다. 사업의 모든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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