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너마저....수원사업장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연구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연구동에서 일하는 직원 1200여명은 일시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한 연구동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1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해당 건물을 곧바로 폐쇄하고 건물 방역 조치를 하는 한편 연구동에서 일하는 직원 1200여명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수원 72번 확진자인 A씨는 수원사업장 내 스마트제조동에서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