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주52시간 시대, 어떻게 달라졌나④] 제조업∙중기중소 근로자, 일은 그대로, 월급만 줄었다

[주52시간 시대, 어떻게 달라졌나④] 제조업∙중기중소 근로자, 일은 그대로, 월급만 줄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겐 저녁이 있는 삶을 안겨준 주 52시간 근로가 누군가에게는 깊은 시름이 되고 있다. 300인 이상 제조업과 중소, 중견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이 그렇다. 정규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 수당(1.5배)으로 소득보전을 해왔는데 연장근로 자체가 줄어 소득이 줄어들게 됐다. 300인 이상 사업장은 7월 1일부터 법정 최대 근로시간이 주 68시간에서 주 52시간으로 줄였다.국회예산정책처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잔업∙특근 등 연장근로 시간이 줄면서 근로자들의 월수입이 평균 11.5%, 액수로는 37만7,000원이 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0181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903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4.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