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과 손잡은 편의점의 독주...GS25, 우버이츠와배달전쟁돌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편의점 업계가 배달앱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배달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면서 택배전쟁에 이어 2차 배송전쟁에 돌입했다.업계에서는 배송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이라는 편의점의 한계를 뛰어 넘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높은 배달비용과 배송 지역의 한계 등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흥할수 있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GS25는 최근 '우버이츠'와 손잡았다. 우선 강남·광진·서대문구 직영점에서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GS25는 앞서 2016년 배달대행업체 '띵똥', 지난 4월부터는 배달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