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걷다-달리다: 자가상표의 지속가능한 소싱의 단계 [뉴스] 자가 상표(PB: Private Brand)는 대형 소매업자들이 독자적으로 제작한 것으로, 백화점이나 대형 슈퍼마켓 등의 대형 소매업체 측에서 각 매장의 특성과 고객의 성향을 고려하여 만든 자체브랜드다. 그 상품이 해당 점포에서만 판매된다는 것에서 전국 어디에서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제조업체의 브랜드(NB : national brand) 제품과 차이가 있다. 자가 상표(PB)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단계와 프로그램에 관한 기사를 트리플 펀딧(Triple Pundit)에서 2016년 2월 15일에 보도했다. 이 기사는 혁신적인 자가상표에 가까워지기 위한 지속 가능한 소싱에 관한 내용을 다룬 4개의 시리즈 중 두 번째 기사이다. 이제 ᆞ우리는 기어가기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