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오창공장무재해 16배수 달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임은빈 기자] 유한양행은 오창공장이 지난 22일자로 무재해 16배수(1배수 95만2000시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날 미디어SR에 무재해 16배수 달성은 300인 이상 제약회사로서는 최초의 쾌거 라며 유한양행은 지난 1999년부터 무재해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22년(8190일) 동안 단 한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고 강조했다.유한양행 오창공장은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전환해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