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 분석앱 나왔다 [start-up]
위드공감이 반려동물 사료 성분을 분석해주는 모바일앱 반함을 출시했다.
반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다는 의미. 강아지나 고양이 사료명을 검색하거나 성분 분석을 의뢰하면 반려동물의 신체적, 영양학적 특성을 중심으로 한 분석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 세계수의학협회가 제안하는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사료 그램당 칼로리와 단백질 비율, 반려동물 체형을 반영한 권장 사료량도 알려준다. 그 밖에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다이어트 식단 등 과학적으로 검증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손유종 위드공감 대표는 반함을 통해 더 올바른 사료 정보를 습득해 동반자인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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