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갑질 중단하라, 피해자들 김상조 위원장 만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롯데가 23일 향후 5년간 50조원 규모 초대형 투자와 신규 채용을 약속한 가운데 롯데 계열사로부터 갑질을 당한 피해자들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만났다.23일 추혜선 정의당 의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 현장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추혜선 정의당 의원, 김영미 롯데피해자연합회 회장, 안동권 전 아하엠텍 대표, 류근보 전 아리아 대표, 김정균 전 성선청과 대표 등 피해업체 관계자들이 자리했다.추혜선 의원은 건설, 마트, 백화점, 상사, 슈퍼마트, 편의점 등 갑질 사례가 접수되었다. 심지어 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