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대표 미성년 작가 착취 논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레진코믹스가 또다시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 엔터테인먼트의 한희성 대표가 미성년자 작가 A씨를 착취했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에 작가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수사를 촉구하고 독자들은 레진코믹스 탈퇴 운동을 벌이고 있다. 레진코믹스 한희성 대표, 미성년자 작가 착취? A씨는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한 '나의 보람' 작가다. A씨는 한 대표로부터 작품을 뺏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A씨의 작품 '나의 보람'의 원작자는 한 대표를 칭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