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체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나은미래 x 희망친구 기아대책 공동기획]우리는 N년째 항해 중입니다 비자가 허락한 꿈만 꿀 수 있는 청년들 한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란 이주배경청년들은 자신을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여긴다. 그러나 사회는 여전히 그들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본다. 법적으로는 외국인, 정서적으로는 이방인 사이 어딘가에 서 있는 셈이다. 대부분 부모의 비자에 동반된 상태로 한국에 정착하지만, 성인이 되는 순간 그 자격은 효력을 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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