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토스’, 대규모 사이버 취약점 탐지…英·日 금융·산업 방어망 긴급 가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가 주요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에서 수천 건의 취약점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국 정부가 사이버 안보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영국은 공공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일본은 금융 시스템 보호를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코드와 시스템 구조를 분석해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생성형 AI로, 기존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발자도 인지하지 못한 취약점, 이른바 ‘제로데이’를 찾아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로데이는 보안 패치가 없는 상태에서 발견되는 취약점으로, 탐지 즉시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