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에코바디스, 구글과 ‘에이전틱 AI’ 구축…공급망 ESG 평가 자동화 베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와 에코바디스가 공급망 관리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 출처 = 픽사베이
1. 구글 클라우드, 에코바디스와 AI를 공급망 관리에 본격 도입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공급망 관리에 본격 도입한다. 에코바디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기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2일(현지시각)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영업 지원, 인사(HR), 내부 요청 처리 등 핵심 업무에 표준화된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고, 필요에 따라 맞춤형 에이전트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직원의 89%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 제미나이 기능을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전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