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트리플 아이즈, K팝으로 메타버스 물들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팬들이 ‘트리플 아이즈’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트리플 아이즈’ 이프스퀘어 공간. /사진=SKT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SK텔레콤(SKT)이 이프랜드 를 통해 다국적 메타버스 아이돌 트리플 아이즈를 공개한다.
K팝을 가상 디지털 공간인 메타버스와 접목해 글로벌 이용자를 결집시키는 한편 아이돌과 팬층의 소통 경험 확대를 통해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8일 SKT는 트리플 아이즈의 첫 음원을 발표하는 글로벌 확장현실(XR)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리플 아이즈는 한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출신 현역 K팝 아이돌 3인을 뽑아 만든 유닛 그룹이다. 이프랜드 내 이용자 비중이 높은 3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