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복지사각지대 관련 뉴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 울산 남구 올해 불우이웃 1885가구 14억 지원울산 남구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 1885가구를 발굴해 13억9000여만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희망복지지원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기관 등 지역실정에 밝은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728가구를 발굴 584가구에는 7억6000여만원의 긴급지원을 했으며 144가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 민간자원과 연계해 2억여만원의 지원을 받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나눔천사기금을 적극 활용해 법제적 지원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위기에 처한 가구 1157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4억3800여만원을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