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슬랙의 매력 [start-up] 슬랙은 2013년 1월 실리콘밸리에 얼굴을 빼꼼 들이민 스타트업입니다. 슬랙은 한 회사의 직원들이 다양한 형태로 이야기나누고 파일을 주고받으며 개인 비서 서비스(스케줄 알림 등)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통 도구죠. “기업 협업 툴이 ‘인기있는’ 건 못봤어요. 하지만 이용자들이 슬랙의 에반젤리스트를 자처하더군요” (브래들리 호로비츠 구글 부사장 겸 슬랙 투자자) 데뷔한 지 2년째인데 성장세가...
Read More
The post 슈퍼루키 슬랙의 매력 appeared first on 아웃스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