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2030년엔 3분의1이 독립...41% CCUS 검토 [뉴스] AI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이 전력망 접속 지연을 피하기 위해 자체 발전 설비를 확대하면서, CCUS(탄소포집·활용·저장)이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계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발전을 사용하는 미국 데이터센터 시설의 31%가 2030년까지 CCUS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5년에는 이 비율이 41%로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카본헤럴드는 23일(현지시각) 블룸 에너지(NYSE: BE)의 상반기 데이터센터 전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 코로케이션(공간 임대) 제공업체, AI 반도체 칩 개발업체 등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시장의 핵심 의사결정권자 1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및 업계 리더 인터뷰를 종합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