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그림자 걷어내는 손안의 작은 방패 , 성정모 세이픽스 대표 [start-up] 성정모 대표는 경찰 기동대 복무 경험에서 문제의식을 얻었다. 성정모 대표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장치를 만들었다. 스마트폰에 붙이는 형태로 만들어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카트리지만 교체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후추 스프레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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