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Fund Value] 경로(Pathway)를 설계하고 복지와 금융을 연결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몬태나주의 클리어워터 신협(Clearwater Credit Union)은 1956년 8명의 경찰관이 서로를 돕기 위해 설립한 작은 조직에서 출발했다. 오늘날 몬태나주 최대의 커뮤니티 개발 금융기관(CDFI)으로 성장한 이들은, 금융 소외 계층이 겪는 어려움을 개인의 실패가 아닌 ‘금융 시스템의 설계 오류’로 규정한다. 클리어워터는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저소득층이 제도권 금융으로 진입할 수 있는 ‘경로(Pathway)’를 설계하고, 복지 기관과 물리적으로 결합하며, 디지털 공간에서도 인간적 접촉을 유지하는 혁신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