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프랑권 아프리카와의 협력확대 방안 [칼럼] 2015년에 외교부에서 수주, 완결한 연구용역인데 이제야 공개되었습니다. (본문은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세파프랑권 은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이름입니다만, 일반적으로 프랑스어권이라 불리는 지역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연결고리가 있는 지역 구분이죠.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제안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국내에 드문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연구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준 김은영 연구원은 프랑스어 전공자이자 아프리카 일을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이 연구에서 처음으로 공동연구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