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장애인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는 프랑스 스타트업 FACIL iti의 이야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 출신 창업자인 이브 코뉴(Yves Cornu)는 500개가 넘는 기업 웹사이트에 수정도구를 제공해 장애인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장애인의 직장환경(혹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할 때, 일반적으로는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하거나 적응형 키보드를 공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면 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온라인 환경을 개선하는 경우는 드문 현실입니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세계 약 10억 명의 장애인에게 여전히 온라인 세상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이번 [소셜임팩트 해외동향]에서는 100만 명 이상의 장애인 이용자에게 웹사이트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