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낀 기부금, 작은 비영리 지원에 씁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우창원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안구와 각막을 기증한 고(故) 김수환 추기경(1922~2009)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2010년 2월 설립됐다. 김 추기경 선종 1주기에 출범한 재단은 국내외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과 소규모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배분 사업을 목적 사업으로 하는 법정기부단체로 자리 잡았다. 모금기관이 법정기부단체로 등록하려면 총 지출 금액의 80% 이상을 기부금 배분지출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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