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1.8% 저금리 대출로 극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호소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규모가 영세한 소상공인들은 이러한 위기에 더욱 영향을 크게 받는데요. 신규 창업 또는 창업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1.8%의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출시하고 열매나눔재단에서 심사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 소재 만 20세 이상의 개인사업자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실직자 △다문화가정 △서울꿈나래통장저축완료자 △북한이탈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