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노조 등,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 사퇴 촉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육교사 노조와 엄마들로 이뤄진 시민단체가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20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보육1·2지부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성명을 통해 백선희 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이들 단체가 백 소장을 겨냥한 배경에는 2017년 관용차를 사적 용도로 사용한 당시 우남희 육아정책연구소장에 대해 공익제보를 한 최 모씨가 있다. 최 씨가 현재까지도 사실상 업무에서 배제되어 있으며, 백 소장이 공익제보 이후 노조를 결성한 최 씨를 겨냥해 지난 해 4월 노조와의 교섭 당시 기관차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이 노조지부장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