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위한 커뮤니티와 시니어를 위한 커뮤니티, 어떻게 다를까? [칼럼] 세대별 커뮤니티 채널로서 웹사이트 활용 분석
슬로워크의 내부 강연인 슬로세미나(이하 슬셈) <세대별 커뮤니티 채널로서 웹사이트 활용 분석>이 열렸어요. 슬셈은 슬로워커들이 더 나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에요. 디지털 사업부 기획/PM 이선화 님과 박보현(볼리) 님이 청년 커뮤니티인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띵동연구소, 강남1인가구커뮤니티센터, 무중력지대, MARU180 등과, 시니어를 위한 커뮤니티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 포털, 라이나전성기재단 등 슬로워크가 맡았던 커뮤니티 웹사이트 기획 및 제작 프로젝트 예시를 기반으로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어요.
온라인 슬셈 진행 화면 캡처
내부 세미나지만, 블로그 독자 분들을 위해서만 슬셈 내용을 살짝 공개할게요! 진행했던 프로젝트 사례들을 바탕으로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청년 및 시니어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비교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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