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에 영혼을 넣었더니 대기업들이 줄을 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Wag homepageno:2, 출처:pixabayno:3, 출처:no:4, 출처:Wag homepageno:5, 출처:Wag homepageno:6, 출처:Rover homepage no:7, 출처:DogVacay homepageno:8, 출처:DogVacay homepageno:9, 출처:DogVacay homepageno:10, 출처:DogVacay homepageno:11, 출처:Wag homepageno:12, 출처:pixabayno:13, 출처:no:14, 출처:no:15, 출처:no:16, 출처:no:17, 출처:no:18, 출처:no:19, 출처:건물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화가들의 광고회사. 구찌, 샤넬, 코카콜라 등 세계 유수 브랜드가 앞 다퉈 광고를 그려달라며 찾아온다. 대체 이 회사는 벽화는 어떻게 그리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