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컬러링 체험 봉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양성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2024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에서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직업 예술인으로 양성하는 사회적기업이다. 2016년부터는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다수의 장애인 도예 강사를 배출하고 있다. 또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아트워크와 생활소품을 접목해 아트굿즈를 개발하고 있다.이날 서울관광재단 및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39개사 관계자 53명은 신규 회원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