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과 영화관이 만나 위로와 공감을 전하다..온기-CJ CGV오픈 파트너스 데이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한결같은 곳.비슷한 곳에 우편함이 계속 있는 걸 봤을 때버팀목같은 곳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이용해보았던 기억이 있어요.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용했는데너무 정성스러운 편지를 받아 정말 고마웠던 기억이 있네요. 또 가보고 싶다. 우체통이 잘 있는지 보고싶다.그 장소에서 쓸쓸한 마음으로 편지를 적어 넣었지만지금은 고마운 장소라는 느낌으로 남아있다.지난 6월 28일, 사단법인 온기가 CJ CGV와 함께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오픈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CJ CGV×온기 ‘오픈 파트너스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