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에메랄드AI, 380억원 투자 유치…AI 데이터센터 전력 ‘조정 소프트웨어’ 시장 본격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메랄드 AI가 2500만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거리에서 홍보하고 있다. / 출처 = 에메랄드 AI
1.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 에메랄드 AI 2500만달러 조달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 에메랄드AI(Emerald AI)가 2500만달러(약 38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투자로 설립 16개월 만에 누적 투자금은 총 6800만달러(약 1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와 산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투자사 에너지임팩트파트너스(EIP)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NASDAQ: NVDA)의 벤처 부문인 N벤처스(Ventures)를 비롯해 삼성벤처스, 지멘스(XETRA: SIE), GE버노바(NYSE: GEV), 세일즈포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확보한 자금을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을 전력망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