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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녹색채권 펀드 출범…中 일대일로 맞서 개도국 투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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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중국의 일대일로에 맞서 개발도상국 인프라 투자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녹색채권을 활용한 금융 플랫폼을 통해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25일(현지시각) EU 집행위원회와 주요 개발금융기관은 ‘글로벌 녹색채권 이니셔티브(GGBI) 펀드’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총 30억유로(약 5조원) 규모다. 글로벌 녹색채권 이니셔티브 펀드는 EU의 대외 인프라 전략인 ‘글로벌 게이트웨이’의 핵심 사업이다.   공공보증으로 리스크 낮추고 민간 자금 유입 EU 글로벌 게이트웨이 전략의 일환으로 설립된 글로벌 녹색채권 이니셔티브/유럽투자은행 펀드는 혼합금융 구조로 설계됐다. 유럽투자은행(EIB)을 중심으로 한 개발금융기관이 약 10억유로(약 1조7000억원)를 출자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 최대 20억유로(약 3조4000억원)를 추가 유치하는 방식이다. EU 집행위원회는 ‘유럽지속가능개발기금 플러스(EFSD+)’를 통해 신용보강을 제공한다. 투자 손실 일부를 공공이 흡수하는 구조를 적용해 신흥국 채권 투자 위험을 낮추고,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채권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채권을 발행하는 정부·기업 등 발행 주체로부터 직접 매입하는 구조다.   최빈국 20% 배분…유로화 영향력 확대 전략 IFC와 공동으로 개발도상국 녹색채권 분석 보고서를 발간한 아문디/IFC 전체 투자금의 최소 20%는 최빈개도국에 배분된다. 현지 통화와 유로화 표시 채권을 병행 지원해 자본시장 기반을 구축하고, 유로화 사용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다. 기술 지원 프로그램과 ‘녹색채권 이자 보조 프로그램(Green Coupon Subsidy)’도 함께 운영된다. 고금리 환경으로 채권 발행이 어려운 국가의 이자 비용 일부를 보전해 발행 조건을 완화하고, 녹색채권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펀드 운용은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 아문디가 맡는다. 녹색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발행 초기 단계에서 투자자로 참여해 추가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아문디는 해당 펀드가 공공과 민간 자금을 결합해 개발도상국 기후·환경 프로젝트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민간 기관 투자자의 참여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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