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탄소중립 실천 요금제 가입자 59%는 MZ세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전용 탄소중립 실천 요금제 가입자 절반 이상이 MZ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현식 사장의 빼어난 고객 경험을 구현해야 한다 는 주문에 따라 LG유플러스는 MZ세대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 중이다. 이용자 참여형 친환경 요금제가 쾌조의 출발선을 끊음에 따라, LG유플러스가 친환경과 접목한 서비스를 더욱 늘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1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천 요금제 출시 가입자가 한 달여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 가입자 수만 놓고 보면 큰 성과라 보긴 어려운 수준.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