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섬 제주 , 시민의 평화 이야기 클래식 음악극으로 만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레미컴퍼니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평화의섬 실천을 위한 평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평화를 말하는 자리’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임은 제주의 일상 속에서 마주한 크고 작은 평화의 순간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참가자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오는 9월 30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극의 주요 소재로 재탄생한다.‘평화를 말하는 자리’에서는 화해, 서로를 지켜준 경험, 마음을 움직인 사건, 앞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평화의 모습 등 크고 거창하지 않은 이야기라도 환영한다. 이렇게 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