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방식과 스타트업 방식, 이분법이 무의미해졌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no:2, 출처:walmartno:3, 출처:casperno:4, 출처:pexelsno:5, 출처:amazonno:6, 출처:walmartno:7, 출처:walmartno:8, 출처:walmartno:9, 출처:targetno:10, 출처:targetno:11, 출처:macy'sno:12, 출처:macy'sno:13, 출처:macy'sno:14, 출처:evelaneno:15, 출처:adoremeno:16, 출처:warby parkerno:17, 출처:flickrno:18, 출처:amazon최근 미국업계에선 아이러니 같은 일이 계속되고 있다. 월마트 같은 유통공룡들은 스타트업처럼 날렵하게 실험에 나서고 있고 거꾸로 온라인으로 성공한 스타트업은 오프라인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대기업 방식과 스타트업 방식, 오프라인 방식과 온라인 방식이라는 이분법이 무의미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