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위한 탁상용 장난감 [start-up]
모쿠루(MOKURU)는 중독성 강한 탁상용 장난감이다. 무게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이상하게 구르는 장난감인 것. 균형감 있게 구르는 모습이 재미있고 쉽게 보이지만 익숙해지려면 나름 연습이 필요하다.
물론 이 제품은 몇 분 가량이면 노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손에 익으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이렇게 익히고 나면 만족감이 크다는 설명. 혼자 혹은 몇 명이 함께 갖고 놀아도 무방하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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