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글로벌 식품기업 농약관리 ‘후퇴’…평균 2.5점, 1위 네슬레도 C등급

글로벌 식품기업 농약관리 ‘후퇴’…평균 2.5점, 1위 네슬레도 C등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식품 대기업들이 농약 관리에서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행동주의 단체 애즈유소우(As You Sow)가 주요 식품기업 17곳을 평가한 결과, 평균 점수는 27점 만점에 2.5점에 그쳤다. 2023년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17개사 평균 2.5점…공시 없애고 목표 철회, 산업 전반 ‘역주행’ 애즈유소우의 글로벌 식품기업 농약관리 평가점수/As You Sow 문제는 많은 기업들이 과거에 내놓았던 감축 목표와 공시를 스스로 철회하는 사례가 이어졌다는 점이다. 제너럴밀스는 2023년 업계 평가 1위를 기록했지만, 2026년에는 농약 관련 공시를 전면 삭제하며 0점으로 추락했다. ADM 역시 2030년까지 농약 사용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없앴고, 코나그라도 기존 감축 성과를 이어가지 못했다. 전체 17개 기업 중 10곳의 점수가 하락했고, 0점을 받은 기업은 5곳으로 늘었다. 애즈유소우는 식품업계가 농약 관리에서 진전을 멈춘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룬 성과를 되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네슬레·램웨스턴 상위권 기록했지만…절대 평가 기준에는 미흡 평가 결과 네슬레가 10점으로 1위를 기록했지만 등급은 C에 머물렀다. 이어 램웨스턴(9점), 델몬트(8점), 포스트홀딩스와 페레로(각 5점)가 뒤를 이었다. 네슬레는 농약의 단계적 퇴출 방침을 공개하고, 공급업체에 광범위 살충제 감축을 요구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램웨스턴은 2033년까지 수확량 대비 농약 사용량을 5% 줄이겠다는 정량 목표를 제시했고, 실제 사용량도 크게 낮췄다. 델몬트는 농약 살포 횟수를 대폭 줄이고 일부 농약 사용을 중단했다.   노동자 보호는 전원 0점…핵심 리스크 관리 ‘공백’ 이번 평가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부분은  농약 사용에 대한 노동자 보호다. 17개 기업 모두 농장 노동자 보호 항목에서 점수를 전혀 받지 못했다. 농약 노출로 인한 건강 보호 프로그램이나 교육 체계를 갖춘 기업이 없다는 의미다. 고위험 농약 관리에서도 마찬가지다. 공급망 전체에 농약 감축을 요구하거나, 살포 전 지역사회에 알리는 정책을 가진 기업은 없었다. 비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 역시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약 사용 데이터를 공개하는 기업도 일부에 그쳤다. 네슬레, 램웨스턴, 델몬트 등 소수 기업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공개했을 뿐, 공급망 전반을 포괄하는 수준의 공시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애즈유소우는 기업들의 자율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봤다. 규제 완화 흐름 속에서 기업이 책임을 강화하지 않으면 소비자와 농장 노동자, 생태계 모두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