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AI 개발사 아닌데 …EU 고위험 AI 기준 보니 채용·신용평가도 포함 [채용] EU 집행위가 고위험 AI 분류 기준을 구체화하면서 채용·신용평가·교육 분야의 AI 활용 기업도 규제 영향권에 들어올 수 있게 됐다. / 출처 = 오스본 클라크
인공지능(AI)을 직접 개발하지 않는 기업도 유럽연합(EU) AI 규제 영향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기준이 처음 구체화됐다.
19일(현지시각) 유럽 기술·디지털 규제 전문 로펌 오스본 클라크(Osborne Clarke)는 EU 집행위원회의 AI법(AI Act) 고위험 AI 분류 가이드라인 초안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채용, 신용평가, 교육 등에서 AI를 활용하는 일반 기업도 규제 영향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