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폰 안성규 대표, 꿈을 응원하는 모든 것은 장학이 될 수 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장학금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일정 금액의 돈을 주는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치킨 장학금, 매운 족발 장학금, 중간고사 끝 여행가자 장학금 등 듣도 보도 못한 장학금을 주는 곳이 있다. 바로 청년의 스폰서(sponsor, 후원자)가 되는 장학 포털, '드림스폰'이다. 드림스폰은 3,000여 개의 장학금 정보를 소개하는 장학 포털이다.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장학금 정보를 모아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일일이 기업이나 학교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장학 모집을 확인할